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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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1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 당선인, 해체되는 MB정부 4대강본부 모든자료 보관지시해야 대변인실 2012.12.28 198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8 |
660 |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심상정 전 대선 후보, 대선평가 워크샵 모두발언 [1] 대변인실 2012.12.28 2514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8 |
659 | 이정미 대변인, 민주통합당,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에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대변인실 2012.12.28 200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8 |
658 | 이정미 대변인 서면브리핑(대선평가 워크숍 및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) 대변인실 2012.12.28 2450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8 |
657 | 이지안 부대변인, 진정 국민대통합 위한다면,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결자해지해야 대변인실 2012.12.28 193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8 |
656 | 진보정의당 12월 28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2.12.27 2120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7 |
655 | 이정미 대변인, 인수위 1차 인선,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등 브리핑 대변인실 2012.12.27 2346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7 |
654 | 이지안 부대변인,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,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2.12.27 2106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7 |
653 | 박원석 원내대변인,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[1] 대변인실 2012.12.27 2516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7 |
652 |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2.12.26 2029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51 |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 대변인실 2012.12.26 2063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50 |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 대변인실 2012.12.26 1788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49 |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[1] 대변인실 2012.12.26 2060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48 |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 대변인실 2012.12.24 216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