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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251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,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6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50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,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8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49 “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”하다는 ILO 사무총장,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[이재랑 대변..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5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48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,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[위선희 대변..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23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7 싱하이밍 중국대사-이재명 대표 회동 관련, 정부도 야당도 국익 중심의 외교가 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21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6 ‘정순신 방지법’ 교육위 통과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13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5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1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4 이정미 대표,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행동 2차 전국행동의날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3 김문수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, 노동자 때리는 조폭들의 의리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18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2 윤석열 정부와 국힘,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묵인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방임입니다. [위선희 대변..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21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41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6.12     32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6.12
16240 ‘돈봉투 의혹’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관련 정의당 입장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6.12     224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6.12
16239 사상 첫 6.10 민주항쟁 기념식 정부 불참, 졸렬함을 넘어 헌법정신을 걷어찬 독재적 행태. [김희서 수석..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16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
16238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개입,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무력화하려 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2     1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