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265 박희영 구청장, 10.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[위선희 ..

대변인실 2023.06.15     18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5
16264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6.15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5
16263 “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”는 윤 대통령,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[이재랑 ..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1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62 1,600회를 맞은 수요시위,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12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61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16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60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21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59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.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[김희서 수석대..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16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58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,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. 당장 사퇴하십시오. [위..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1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57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대시민 행진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6.14     20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4
16256 ‘교육감’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‘국힘’,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7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55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54 이정미 대표, 제36차 6.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2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
16253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,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6.13     123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6.13
16252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.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13     1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