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975 진보정의당 3월 6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188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4 이지안 부대변인, 망신살 뻗친 윤창중, 청와대 품격 위해 자진사퇴하라  [1]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991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3 박원석 원내대변인 (대통령.새누리 양보안 내놔야 / 국회사무처 비정규직 처우개선)

원내공보국 2013.03.05     2239     1

원내공보국 2013.03.05
972 이지안 부대변인,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 염소누출 사고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43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5
971 이지안 부대변인, 압박통치 시작한 박대통령, 역지사지 필요하다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132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0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하도급 직원 1만명 정규직 전환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17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
969 진보정의당 3월 5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10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
968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의 저열한 '종북몰이', 진상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033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4
967 이정미 대변인, 조윤선·방하남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280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4
966 이정미 대변인, 주한미군의 새벽 난동 사건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2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
965 이정미 대변인, 26차 최고위 결과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3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
964 박원석 원내대변인 (김종훈 사퇴.대통령 담화 / 2월 임시국회 양당구조 정치실종)

원내공보국 2013.03.04     240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3.04
963 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대국민담화, 국정파행 탓 야당에 돌리는 태도 실망스럽다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14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
962 검찰은 유성기업 경영진을 사법처리하라!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29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