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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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18003 0 |
공보팀 | 2025.06.03 | |
| 1933 | 정의당,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'영국, 제3의 길 그 후' 대변인실 2013.09.27 216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7 |
| 1932 | 정의당 9월 27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6 184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3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 원내공보국 2013.09.26 166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6 |
| 1930 | [정책브리핑] 3대 복지공약 파기,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 대변인실 2013.09.26 184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9 | [정책브리핑] 박원석 정책위 의장, 2014년 예산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3.09.26 16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8 | 이정미 대변인, “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의 실체, 그 자체” 대변인실 2013.09.26 16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7 | [정책논평] 박원석 의장, 기초노령연금안 철회하고 박근혜대통령은 공약파기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.09.26 187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6 | 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치매정당인가? 대변인실 2013.09.26 156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5 | 천호선 대표, 9/26 YTN 인터뷰 “보편적 증세·부자증세 통합된 사회복지 누진세 도입해야” 대변인실 2013.09.26 21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4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1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09.26 20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| 1923 | 정의당 9월 26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5 175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| 1922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새누리당 ‘박근혜 맨’들의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시도, 걸림돌 야당 쓸어버리겠다는 .. 원내공보국 2013.09.25 174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5 |
| 1921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.김무성의 쌍끌이 수구화 우려스럽다 대변인실 2013.09.25 189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| 1920 |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해프닝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5 214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