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054 | 정의당 10월 24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3 189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3 | 이정미 대변인, 고용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대변인실 2013.10.23 19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2 | 이지안 부대변인, '21세기디지털쿠데타',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.10.23 17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1 | 이정미 대변인, 삼성 이건희 회장 증인채택 사실상 무산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3 166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0 | 정의당 10월 23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2 193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9 | 천호선, “황교안 남재준 조영곤 더 버티는 것 박근혜정부를 어렵게 할 뿐” 대변인실 2013.10.22 215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8 | 이정미 대변인, 국방부의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착수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2 175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7 | 문정은 청년부대표, 동양그룹 사태 대책촉구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13.10.22 183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6 |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‘국민과의 대화’ 강원지역 기자회견 대변인실 2013.10.22 160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5 | 이지안 부대변인, 윤석열 의거, 새누리당 뭉개기와 박대통령 침묵은 비겁 대변인실 2013.10.22 20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4 | 이지안 부대변인, 한수원은 정녕 비리의 화수분인가...비리 전면재수사해야 대변인실 2013.10.22 207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3 | 정의당 10월 22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1 190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| 2042 | 성별 정정 허가 신청자에게 전신 탈의 사진 제출하라는 법원의 인권침해 논란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1 213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| 2041 | 이정미 대변인, 삼성불법국민제보센터 설치 / 국정원 트위터 대선개입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1 217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