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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794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875 김제남 원내대변인 "윤진숙 해수부 장관의 일본 수산물 비과학적 ‘호언장담’, 국민 불안 안중에 없나"

원내공보국 2013.09.11     169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11
1874 정의당 9월 12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11     17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1
1873 이지안 부대변인,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환영한다

대변인실 2013.09.11     142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1
1872 이정미 대변인, 천호선.심상정 쌍용차 단식농성장 방문/ 박종길 차관 사퇴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11     248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1
1871 천호선 대표, 재단 창립식 축사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93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70 이정미 대변인, 쌍용차 문제 해결 단식농성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85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69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전두환 추징금 전액 납부 그나마 다행, 각종 의혹 중단 없는 수사 이어져야”

원내공보국 2013.09.10     1828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10
1868 정의당 9월 11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6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67 이정미 대변인, 전두환 미납 추징금 전액 납부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72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66 김제남 원내대변인 (내란음모 핑계로 국정원 개혁 반대하는 새누리당 /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해야 /..

원내공보국 2013.09.10     193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10
1865 이지안 부대변인, 뉴라이트 위헌교과서 검정취소 위해 정치권이 나서라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61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64 이지안 부대변인, 취임6개월만에 대통령 친인척 비리구속이라니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

대변인실 2013.09.10     16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10
1863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4대강조사평가위, 4대강‘방어’위원회 될까 우려스럽다”

원내공보국 2013.09.09     163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09
1862 정의당 9월 10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09     187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