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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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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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37850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1931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 원내공보국 2013.09.26 159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6 |
1930 |
[정책브리핑] 3대 복지공약 파기,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 대변인실 2013.09.26 177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9 |
[정책브리핑] 박원석 정책위 의장, 2014년 예산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3.09.26 1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8 |
이정미 대변인, “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의 실체, 그 자체” 대변인실 2013.09.26 161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7 |
[정책논평] 박원석 의장, 기초노령연금안 철회하고 박근혜대통령은 공약파기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.09.26 18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6 |
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치매정당인가? 대변인실 2013.09.26 149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5 |
천호선 대표, 9/26 YTN 인터뷰 “보편적 증세·부자증세 통합된 사회복지 누진세 도입해야” 대변인실 2013.09.26 199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4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1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09.26 194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1923 |
정의당 9월 26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5 16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1922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새누리당 ‘박근혜 맨’들의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시도, 걸림돌 야당 쓸어버리겠다는 .. 원내공보국 2013.09.25 168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5 |
1921 |
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.김무성의 쌍끌이 수구화 우려스럽다 대변인실 2013.09.25 183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1920 |
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해프닝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5 20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1919 |
김제남 원내대변인 (‘민주.민생.복지 1번지 정의당 국회 긴급 상황실’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09.25 202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5 |
1918 |
천호선 대표 9/25 원음방송 “朴 복지 공약 후퇴, 선거를 먹튀 대결로 만든 것” 대변인실 2013.09.25 182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