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---|---|---|---|
![]() |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37713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1943 | 이지안 부대변인, 장관항명가출과 청와대 자중지란, 국민보기에 부끄럽다 대변인실 2013.09.30 1555    0 |
![]() |
2013.09.30 |
194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15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 대변인실 2013.09.30 2291    0 |
![]() |
2013.09.30 |
1941 |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선거부정 규탄 및 복지공약포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출정.. [2] 대변인실 2013.09.30 2274    0 |
![]() |
2013.09.30 |
1940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NLL공개 사전기획은 국정원발 공작정치의 정수, 대통령이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.09.30 1550    0 |
![]() |
2013.09.30 |
1939 | 정의당 9월 28일(토)/29일(일)/30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7 1723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8 |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7 1856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7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기초연금 공약파기 ‘친박 실세’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, 박근혜 대통령 속.. 원내공보국 2013.09.27 1583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6 | 천호선 대표, 30일 출정식 가져 대변인실 2013.09.27 1939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5 |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 대변인실 2013.09.27 1630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4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,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 대변인실 2013.09.27 1662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3 | 정의당,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'영국, 제3의 길 그 후' 대변인실 2013.09.27 2055    0 |
![]() |
2013.09.27 |
1932 | 정의당 9월 27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6 1748    0 |
![]() |
2013.09.26 |
193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 원내공보국 2013.09.26 1596    0 |
![]() |
2013.09.26 |
1930 | [정책브리핑] 3대 복지공약 파기,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 대변인실 2013.09.26 1770    0 |
![]() |
2013.09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