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 |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.06.03 91415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| 2053 |
이정미 대변인, 고용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대변인실 2013.10.23 1832 0 |
 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2 |
이지안 부대변인, '21세기디지털쿠데타',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.10.23 1658 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1 |
이정미 대변인, 삼성 이건희 회장 증인채택 사실상 무산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3 1603 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| 2050 |
정의당 10월 23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2 1877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9 |
천호선, “황교안 남재준 조영곤 더 버티는 것 박근혜정부를 어렵게 할 뿐” 대변인실 2013.10.22 2062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8 |
이정미 대변인, 국방부의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착수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2 1707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7 |
문정은 청년부대표, 동양그룹 사태 대책촉구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13.10.22 1750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6 |
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‘국민과의 대화’ 강원지역 기자회견 대변인실 2013.10.22 1557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5 |
이지안 부대변인, 윤석열 의거, 새누리당 뭉개기와 박대통령 침묵은 비겁 대변인실 2013.10.22 2014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4 |
이지안 부대변인, 한수원은 정녕 비리의 화수분인가...비리 전면재수사해야 대변인실 2013.10.22 2008 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| 2043 |
정의당 10월 22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1 1836 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| 2042 |
성별 정정 허가 신청자에게 전신 탈의 사진 제출하라는 법원의 인권침해 논란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1 2079 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| 2041 |
이정미 대변인, 삼성불법국민제보센터 설치 / 국정원 트위터 대선개입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1 2083 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| 2040 |
천호선 대표 “삼성 노조와해 문건은 인권유린 행위..이건희가 분명히 증언해야” 대변인실 2013.10.21 1721 0 |
대변인실 |
2013.10.2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