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2248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,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9 132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9 |
| 2247 |
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돌입/장하나 의원 제명 논의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222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| 2246 |
이정미 대변인, 예산안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사실관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91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| 2245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3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 대변인실 2013.12.09 31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| 2244 |
김제남 원내대변인 (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/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.. 원내공보국 2013.12.08 185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8 |
| 2243 |
정의당 12월 7일(토)/8일(일)/9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6 149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| 2242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,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” 원내공보국 2013.12.06 127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6 |
| 2241 |
이지안 부대변인,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,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. 대변인실 2013.12.06 148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| 2240 |
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 대변인실 2013.12.06 141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| 2239 |
이지안 부대변인,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. 대변인실 2013.12.06 149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| 2238 |
이정미 대변인,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타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6 12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| 2237 |
동양대 진중권 교수 5일 정의당 입당, “서민정치 노력" 당부, “박근혜정권, 국민 종북 몰면서 창조(경제).. 대변인실 2013.12.05 236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6 |
정의당 12월 6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5 14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5 |
[정책논평] 일방적 ‘말장난’에 불과한 코레일의 ‘KTX 민영화 종지부’ 선언 대변인실 2013.12.05 152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