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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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3784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1973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셀프개혁안 내용은 권력의 '판옵티콘'되겠다는 발상 대변인실 2013.10.04 176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1972 |
이정미 대변인, 10.4 선언 6주년/황교안 장관 1999년 삼성 떡값 수수 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3.10.04 253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1971 |
[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대선개입-대통령 공약파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경기도방문 대변인실 2013.10.04 148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1970 |
이지안 부대변인, 불통령 박근혜정부가 키운 식물장관.. 김기춘 비서정치 중단해야 대변인실 2013.10.04 172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1969 |
이정미 대변인, 개천절 4345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0.03 16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3 |
1968 |
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이틀째, ‘기초연금 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기임이 드러나’ 대변인실 2013.10.02 200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7 |
[정책논평] 정부 기초연금 백스텝은 언제까지? 실망을 넘어 혼란스러운 정부 ‘기초연금법’ 대변인실 2013.10.02 169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6 |
정의당 10월 3일(목)/4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02 17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5 |
여성위, 부끄러운 새누리당의 “괜찮아”타령, 여성들은 분노한다! 대변인실 2013.10.02 156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4 |
천호선 대표, 기초연금 공약파기 긴급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.10.02 180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3 |
[정책논평] 한반도 긴장 고조하고 군사주권 회복을 후퇴시킬 2013 한미안보협의회 야합 유감 대변인실 2013.10.02 147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2 |
이정미 대변인,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/김무성 의원 여기자 성추행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10.02 23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1961 |
김제남 원내대변인 "또다시 드러난 ‘성누리당’ 본색, ‘만취 탓’ 반복 말고 김무성 의원직 사퇴해야" 원내공보국 2013.10.02 1663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02 |
1960 |
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성누리당으로 간판 바꿔달고, 김무성은 의원직 사퇴하라 대변인실 2013.10.02 18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