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26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4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13 174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3 |
| 2261 | 정의당 12월 13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2 144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2 |
| 2260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원 ‘직원서약’ 셀프개혁안, 그간 정치개입은 직원들 스스로 다짐 안 해 발생했나” 원내공보국 2013.12.12 126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12 |
| 2259 |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자체개혁안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2 19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2 |
| 2258 | 정의당, 19일 영화 단체관람한다 대변인실 2013.12.12 171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2 |
| 2257 | 정의당 12월 12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1 139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1 |
| 2256 | 천호선대표, 박근혜 대통령, “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대통령” 대변인실 2013.12.11 161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1 |
| 2255 | 정의당 12월 11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0 154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| 2254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 [1] 대변인실 2013.12.10 187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| 2253 | 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 대변인실 2013.12.10 171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| 2252 | 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 대변인실 2013.12.10 141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| 2251 | 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44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| 2250 | 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 대변인실 2013.12.09 1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| 2249 | 정의당 12월 10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9 15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