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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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2 | [기자회견문] 진보정치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. [2] 대변인실 2013.07.01 343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7.01 |
159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귀국한 박 대통령, 대선 때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봤을 거라 여기는 국민 의문에 답하.. 원내공보국 2013.07.01 2194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07.01 |
1590 | 이정미 대변인, 전국동시당직 및 당명개정 선거 일정 관련 대변인실 2013.07.01 250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7.01 |
1589 | 조준호 공동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54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07.01 202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7.01 |
1588 | [정책논평] 큰 폭의 최저임금 인상,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해 대변인실 2013.06.29 3565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9 |
1587 | [정책논평]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 후퇴에 후퇴! 공약지킬 방법, 여기 있습니다! 대변인실 2013.06.28 221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6 | 진보정의당 29일(토)/30일(일)/7월 1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06.28 236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5 | 천호선, “盧 NLL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, 솔로몬의 지혜 같은 것” 대변인실 2013.06.28 307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4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황우여 대표, NLL 논란 끝나길 원하면 스스로 정치공세 중단하라” 원내공보국 2013.06.28 1895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06.28 |
1583 | 이정미 대변인,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NLL기자회견 관련 대변인실 2013.06.28 208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2 | 제롬 파스키에 주한프랑스대사 초청강연 녹취록 대변인실 2013.06.28 219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1 | 이지안 부대변인, 김무성 NLL 정치공작만큼이나 오리발도 치졸하고 비열하다 [1] 대변인실 2013.06.28 327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8 |
1580 | 김제남 원내대변인 (전두환 추징법 / ‘임을 위한 행진곡’ 5.18 기념곡 지정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06.27 2202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06.27 |
1579 | 진보정의당 6월 28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6.27 244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