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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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5 | 이정미 대변인, 한미정상회담 공동선언 채택/ 노년유니온 전국단위 노조인정 관련 대변인실 2013.05.03 227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3 |
1324 | 진보정의당 5월 4일(토)/5일(일)/6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05.03 197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3 |
1323 |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우려한다 - 결선투표제 도입이 답이다 대변인실 2013.05.03 2243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3 |
1322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의 조직적이고 직접적인 불법대선개입을 검찰은 제대로 밝혀야 대변인실 2013.05.03 203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3 |
1321 | 이지안 부대변인, 말로만 안전외친 삼성의 불산재발, 유해법 조속히 통과돼야 대변인실 2013.05.03 195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3 |
1320 | 진보정의당 5월 3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5.02 228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2 |
1319 | 이정미 대변인, 강동원 의원 탈당 관련 [1] 대변인실 2013.05.02 370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2 |
1318 | 조준호 공동대표, 41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05.02 218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2 |
1317 | 진보정의당 5월 2일 (목) 주요일정 대변인실 2013.05.01 233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1 |
1316 | 박원석 원내대변인 “청년유니온 전국단위 노조 인정 환영한다” 원내공보국 2013.05.01 1998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05.01 |
1315 | 이정미 대변인, 제12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.05.01 208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5.01 |
1314 | 진보정의당 5월 1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04.30 2067    1 |
대변인실 | 2013.04.30 |
1313 | 이정미 대변인, 경찰의 철도노조 간부 압수수색 실시 관련 대변인실 2013.04.30 2174    1 |
대변인실 | 2013.04.30 |
1312 |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민간인 동원 부정선거 획책관련 대변인실 2013.04.30 210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04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