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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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1230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2263 | 이정미 대변인,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3 134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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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3 |
226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4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13 164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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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3 |
2261 | 정의당 12월 13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2 139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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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2 |
2260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원 ‘직원서약’ 셀프개혁안, 그간 정치개입은 직원들 스스로 다짐 안 해 발생했나” 원내공보국 2013.12.12 120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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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2 |
2259 |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자체개혁안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2 182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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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2 |
2258 | 정의당, 19일 영화 단체관람한다 대변인실 2013.12.12 161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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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2 |
2257 | 정의당 12월 12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1 134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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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1 |
2256 | 천호선대표, 박근혜 대통령, “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대통령” 대변인실 2013.12.11 151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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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1 |
2255 | 정의당 12월 11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0 148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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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0 |
2254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 [1] 대변인실 2013.12.10 182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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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0 |
2253 | 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 대변인실 2013.12.10 166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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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0 |
2252 | 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 대변인실 2013.12.10 136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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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0 |
2251 | 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38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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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9 |
2250 | 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 대변인실 2013.12.09 126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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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