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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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33221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2211 |
정의당 11월 30일(토)/12월 1일(일)/2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9 150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2210 |
이지안 부대변인, 1차인혁당사건 48년만에 무죄, 박대통령은 사과약속 지켜야 대변인실 2013.11.29 14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2209 |
이지안 부대변인, 법원 2차공소장 변경/ 종교계 잇단 시국선언 관련 대변인실 2013.11.29 182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2208 |
천호선 대표, “안철수 의원 창당 선언 환영... 선의의 경쟁과 협력 관계 될 것” [1] 대변인실 2013.11.29 191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2207 |
천호선 대표,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대한 특별검사제 추진을 위한 공청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.11.29 144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2206 |
정의당 11월 29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8 135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2205 |
이정미 대변인, 결국 반쪽짜리 국회 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. 앞으로의 사태 모든 책임져야. 대변인실 2013.11.28 123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2204 |
의사-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하는 ‘의료법’ 개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3.11.28 157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2203 |
김제남 원내대변인 (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단독처리 시도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11.28 167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1.28 |
2202 |
이정미 대변인, 기초의회 선거구 분할 양당 기득권 강화. 정치개혁 포기했나. 대변인실 2013.11.28 150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2201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0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1.28 287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2200 |
천호선 대표, “새누리당 김태흠의원 발언 한심…환경미화원 노동조건이 대한민국 노동조건의 기준돼야” 대변인실 2013.11.27 196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7 |
2199 |
정의당 11월 28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7 145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7 |
2198 |
[정책논평]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교육기관의 내국인 입학정원 확대를 반대한다 대변인실 2013.11.27 141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