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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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3322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2253 |
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 대변인실 2013.12.10 162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2252 |
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 대변인실 2013.12.10 13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2251 |
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3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50 |
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 대변인실 2013.12.09 12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49 |
정의당 12월 10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9 14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48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,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9 123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9 |
2247 |
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돌입/장하나 의원 제명 논의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206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46 |
이정미 대변인, 예산안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사실관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76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45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3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 대변인실 2013.12.09 299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2244 |
김제남 원내대변인 (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/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.. 원내공보국 2013.12.08 170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8 |
2243 |
정의당 12월 7일(토)/8일(일)/9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6 139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2242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,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” 원내공보국 2013.12.06 118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6 |
2241 |
이지안 부대변인,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,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. 대변인실 2013.12.06 137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2240 |
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 대변인실 2013.12.06 12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