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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3132   0

공보팀 2025.06.03
2295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,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”

원내공보국 2013.12.23     106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23
2294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의장, 37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23     208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3
2293 철도지도부 검거 민주노총 침탈 규탄 정의당 긴급기자회견 천호선 대표.심상정 원내대표 발언

대변인실 2013.12.22     183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2
2292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법안 발의 기자회견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22     173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2
2291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철도노조 지도부 강제연행 돌입, 이것이 박근혜 정부식 송구영신인가”

원내공보국 2013.12.22     126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22
2290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시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22     129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2
2289 정의당 12월 21일(토)/22일(일)/23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20     131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0
2288 이정미 대변인, 현대차 비정규직 90억 손배판결…명백한 사법살인

대변인실 2013.12.20     116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0
2287 천호선 대표 소감 “정의롭던 노무현에게 용기 얻기를”

대변인실 2013.12.20     243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0
2286 정의당 12월 20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9     130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9
2285 이정미 대변인,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중간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9     113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9
2284 이정미 대변인, 대선 1주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9     144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9
2283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이정현 수석.이혜훈 최고위원의 참으로 이상한 ‘대통령 소통론’, 1년 만에 나라 이 ..

원내공보국 2013.12.19     1128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19
2282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6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19     168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