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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943 이지안 부대변인, 장관항명가출과 청와대 자중지란, 국민보기에 부끄럽다

대변인실 2013.09.30     148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30
1942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15차 상무위 모두발언  [1]

대변인실 2013.09.30     215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30
1941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선거부정 규탄 및 복지공약포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출정..  [2]

대변인실 2013.09.30     221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30
1940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NLL공개 사전기획은 국정원발 공작정치의 정수, 대통령이 책임져야

대변인실 2013.09.30     14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30
1939 정의당 9월 28일(토)/29일(일)/30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63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8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77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7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기초연금 공약파기 ‘친박 실세’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, 박근혜 대통령 속..

원내공보국 2013.09.27     1518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7
1936 천호선 대표, 30일 출정식 가져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80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5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54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4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,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5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3 정의당,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'영국, 제3의 길 그 후'

대변인실 2013.09.27     191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7
1932 정의당 9월 27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26     165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6
1931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

원내공보국 2013.09.26     151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6
1930 [정책브리핑] 3대 복지공약 파기,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

대변인실 2013.09.26     16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