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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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 | [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대선개입-대통령 공약파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경기도방문 대변인실 2013.10.04 141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4 |
1970 | 이지안 부대변인, 불통령 박근혜정부가 키운 식물장관.. 김기춘 비서정치 중단해야 대변인실 2013.10.04 164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4 |
1969 | 이정미 대변인, 개천절 4345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0.03 155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3 |
1968 |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이틀째, ‘기초연금 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기임이 드러나’ 대변인실 2013.10.02 187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7 | [정책논평] 정부 기초연금 백스텝은 언제까지? 실망을 넘어 혼란스러운 정부 ‘기초연금법’ 대변인실 2013.10.02 162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6 | 정의당 10월 3일(목)/4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02 170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5 | 여성위, 부끄러운 새누리당의 “괜찮아”타령, 여성들은 분노한다! 대변인실 2013.10.02 150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4 | 천호선 대표, 기초연금 공약파기 긴급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.10.02 1663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3 | [정책논평] 한반도 긴장 고조하고 군사주권 회복을 후퇴시킬 2013 한미안보협의회 야합 유감 대변인실 2013.10.02 139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2 | 이정미 대변인,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/김무성 의원 여기자 성추행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10.02 2205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6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"또다시 드러난 ‘성누리당’ 본색, ‘만취 탓’ 반복 말고 김무성 의원직 사퇴해야" 원내공보국 2013.10.02 1593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0.02 |
1960 | 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성누리당으로 간판 바꿔달고, 김무성은 의원직 사퇴하라 대변인실 2013.10.02 174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
1959 | 김제남 원내대변인 (국회 긴급 상황실 운영 3일차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10.02 1646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0.02 |
1958 | 정의당, 밀양 송전탑 강행 현장 주민 보호 적극 나서 [1] 대변인실 2013.10.02 216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