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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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966 0 |
공보팀 | 2025.05.01 |
2235 | [정책논평] 일방적 ‘말장난’에 불과한 코레일의 ‘KTX 민영화 종지부’ 선언 대변인실 2013.12.05 139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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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5 |
2234 | 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. 사퇴하라. 대변인실 2013.12.05 161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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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5 |
2233 | 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찍어내기, 결국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청와대.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. 대변인실 2013.12.05 367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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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5 |
2232 | 천호선 대표·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, 32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05 140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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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5 |
2231 | 정의당 12월 5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4 135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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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30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트윗글 조직적 재생산 분석결과 경악, 특검만이 해답 대변인실 2013.12.04 135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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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29 | 이지안 부대변인, 드러날만큼 드러난 ‘채동욱 찍어내기’ 청와대는 왜 말이 없나 대변인실 2013.12.04 149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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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28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민주당, 새누리당 설득하여 특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 게을리 해서는 안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4 121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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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27 |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-민주 4자 회담 타결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4 175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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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26 | 천호선대표, “민주당 사실상 특검 포기 우려” 대변인실 2013.12.04 186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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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4 |
2225 | [정책논평] 12·3 부동산 대책에 관하여 대변인실 2013.12.03 11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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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3 |
2224 | 이지안 부대변인, 홍문종 '절망버스' 망언, 대한민국 갈등버스에 태우려고 작정했나 대변인실 2013.12.03 153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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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3 |
2223 | 정의당 12월 4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3 130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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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3 |
2222 | 이정미 대변인, 4자 회담, 예산안 새누리당 단독 강행 위한 알리바이용 의심. 특검 합의해야. 대변인실 2013.12.03 183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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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