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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

공보팀   2025.05.01   968   0

공보팀 2025.05.01
2263 이정미 대변인,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28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2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4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53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1 정의당 12월 13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3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60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원 ‘직원서약’ 셀프개혁안, 그간 정치개입은 직원들 스스로 다짐 안 해 발생했나”

원내공보국 2013.12.12     113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12
2259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자체개혁안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6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8 정의당, 19일 영화 단체관람한다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50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7 정의당 12월 12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28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6 천호선대표, 박근혜 대통령, “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대통령”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40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5 정의당 12월 11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41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4 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  [1]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75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3 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60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2 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30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1 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32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50 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19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