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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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20934 0 |
공보팀 | 2025.06.03 | |
| 2682 | 이정미 대변인, 현병철 인권위 ICC등급보류 관련 대변인실 2014.04.07 1165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7 |
| 2681 | [보도자표]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62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4.04.07 1741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7 |
| 2680 | 정의당 4월 5일(토)/6일(일)/7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4.04.04 1206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4 |
| 2679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최성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유감 원내공보국 2014.04.04 114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4.04.04 |
| 2678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일본 외교청사 ‘위안부 문제 완전 해결’ 망언, 망상에 불과 원내공보국 2014.04.04 135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4.04.04 |
| 2677 | 이기중 부대변인, 방통심의위 유우성씨 출연 jtbc 징계 관련 대변인실 2014.04.04 1227    0 |
대변인실 |
2014.04.04 |
| 2676 |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동자 조상만씨·발레오공조 해고노동자 양모씨 애도/기업등기임원 거액연봉 및 퇴직.. 대변인실 2014.04.04 1918    0 |
대변인실 |
2014.04.04 |
| 2675 | 정의당 4월 4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4.04.03 1421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3 |
| 2674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새누리당, 4·3 희생자 재심의 하려는 추진 즉각 중단하라 원내공보국 2014.04.03 113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4.04.03 |
| 2673 | 이기중 부대변인, 김성호 전 국정원장 막말, 전직 국정원장의 저열한 인식수준 드러내 대변인실 2014.04.03 1378    0 |
대변인실 |
2014.04.03 |
| 2672 | 천호선 대표, 제주 4·3항쟁 국가추념식 박근혜 대통령 불참, “정부가 진정으로 추모할 인식과 자세가 되.. 대변인실 2014.04.03 1326    0 |
대변인실 |
2014.04.03 |
| 2671 | 이정미 대변인, 제주 4·3항생 제66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변인실 2014.04.03 1159    0 |
대변인실 |
2014.04.03 |
| 2670 | 이기중 부대변인, 청소년 유니온 설립신고증 교부/보라매병원 비정규직 임신간호사 해고 관련 대변인실 2014.04.02 1978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2 |
| 2669 | 임금체계 개편은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대변인실 2014.04.02 1556    1 |
대변인실 |
2014.04.02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