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 |
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875 0 |
공보팀 |
2025.05.01 |
2304 |
이정미 대변인,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,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. 대변인실 2013.12.25 113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5 |
2303 |
이정미 대변인,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2.25 121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5 |
2302 |
정의당 12월 25일(수)/26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4 131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2301 |
이정미 대변인,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,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? 대변인실 2013.12.24 137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2300 |
이정미 대변인,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4 124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2299 |
천호선 대표 “철도파업 자초,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” 대변인실 2013.12.24 15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2298 |
정의당 12월 24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3 130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2297 |
이정미 대변인, 민주노총 폭력 침탈,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,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. 대변인실 2013.12.23 124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2296 |
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/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/ 김무성의원 무혐의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3 171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2295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,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” 원내공보국 2013.12.23 105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23 |
2294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의장, 3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3 204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2293 |
철도지도부 검거 민주노총 침탈 규탄 정의당 긴급기자회견 천호선 대표.심상정 원내대표 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78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2292 |
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법안 발의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69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2291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철도노조 지도부 강제연행 돌입, 이것이 박근혜 정부식 송구영신인가” 원내공보국 2013.12.22 1252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