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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2154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18     23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8
2153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 27차 상무위 모두발언  [1]

대변인실 2013.11.18     211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8
2152 김제남 원내대변인 (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원내대표단 회의 결과)

원내공보국 2013.11.17     174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1.17
2151 천호선 대표 ‘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 동행’ 창립대회 축사

대변인실 2013.11.17     176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7
2150 이정미 대변인, 김기춘 비서실장 아들 편법증여, 허위 재산신고. 과연 기춘대원군 답다.

대변인실 2013.11.15     220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5
2149 정의당 11월 16일(토)/17일(일)/18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15     183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5
2148 이정미 대변인, 검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 결과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15     151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5
2147 김제남 원내대변인 (15일 오후 임시의총 결과 관련)

원내공보국 2013.11.15     167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1.15
2146 이지안 부대변인, 아베총리 망언, 우리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

대변인실 2013.11.15     139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5
2145 정의당 11월 15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14     162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4
2144 [정책논평] 시간제 일자리 강제할당, 고용의 질 악화시킬 뿐- 시간제 ? 전일제 전환청구권 보장 필요

대변인실 2013.11.14     2248     2

대변인실 2013.11.14
2143 이정미 대변인, 검찰 전교조 대선개입 수사/황찬현, 김진태, 문형표 인사청문회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14     192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4
2142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최경환 원내대표 ‘야합연대’ 비난, 집권여당 원내지도부가 민심 읽지 못하면 당내 중..

원내공보국 2013.11.14     1360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1.14
2141 천호선 대표 “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 1년, 이제 국민들께 해결 방법 드려야. 특검으로 정쟁 중단하고 민..

대변인실 2013.11.14     148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