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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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0 | 이지안 부대변인, 1차인혁당사건 48년만에 무죄, 박대통령은 사과약속 지켜야 대변인실 2013.11.29 139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9 |
2209 | 이지안 부대변인, 법원 2차공소장 변경/ 종교계 잇단 시국선언 관련 대변인실 2013.11.29 166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9 |
2208 | 천호선 대표, “안철수 의원 창당 선언 환영... 선의의 경쟁과 협력 관계 될 것” [1] 대변인실 2013.11.29 179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9 |
2207 | 천호선 대표,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대한 특별검사제 추진을 위한 공청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.11.29 130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9 |
2206 | 정의당 11월 29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8 1273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8 |
2205 | 이정미 대변인, 결국 반쪽짜리 국회 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. 앞으로의 사태 모든 책임져야. 대변인실 2013.11.28 116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8 |
2204 | 의사-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하는 ‘의료법’ 개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3.11.28 149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8 |
2203 | 김제남 원내대변인 (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단독처리 시도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11.28 1504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1.28 |
2202 | 이정미 대변인, 기초의회 선거구 분할 양당 기득권 강화. 정치개혁 포기했나. 대변인실 2013.11.28 143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8 |
2201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0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1.28 274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8 |
2200 | 천호선 대표, “새누리당 김태흠의원 발언 한심…환경미화원 노동조건이 대한민국 노동조건의 기준돼야” 대변인실 2013.11.27 183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7 |
2199 | 정의당 11월 28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7 137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7 |
2198 | [정책논평]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교육기관의 내국인 입학정원 확대를 반대한다 대변인실 2013.11.27 134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7 |
2197 | 천호선 대표 여수 율촌면 봉두마을 송전탑 건설 반대 기자회견 연대사 대변인실 2013.11.27 165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