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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40270   0

공보팀 2025.06.03
2656 이정미 대변인, 삼성 노동자 이산화탄소 누출 방치 사망 의혹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31     1182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31
2655 이정미 대변인, 표준국어대사전 ‘사랑’ 뜻풀이 변경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31     2059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31
2654 김제남 원내대변인, 드레스덴 구상, 진전된 제안으로 평가. 북한 핵위협 즉각 중단돼야.

원내공보국 2014.03.31     140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4.03.31
2653 이정미 대변인, 北 핵실험 시사/가로림만 조력발전댐 강행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31     1682     0

대변인실 2014.03.31
2652 이기중 부대변인, 초유연 근로제 도입/한진중공업 희망퇴직 노동자 자살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31     17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4.03.31
2651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61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4.03.31     14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4.03.31
2650 이정미 대변인, ‘황제노역’ 판결 장병우 재판장 사직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29     1394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9
2649 천호선, “朴 드레스덴 통일구상, 혼자 그린 그림”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379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8
2648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드레스덴 통일구상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146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8
2647 정의당 3월 29일(토)/30일(일)/31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235     0

대변인실 2014.03.28
2646 이정미 대변인, 새정치연합 최재천의원 기초선거무공천 발언 무례하다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533     0

대변인실 2014.03.28
2645 이기중 부대변인, ILO 공무원노조 및 전교조 인정 권고, 박근혜 대통령 즉각 조치 취해야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130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8
2644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조합원 강제 전출 /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사망 관련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813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8
2643 이기중 부대변인, 헌재 판결, 집회·시위의 자유 무분별하게 제한해 온 관행에 제동건 의미있는 결정.

대변인실 2014.03.28     1196     1

대변인실 2014.03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