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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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4 | 이지안 부대변인, 홍문종 '절망버스' 망언, 대한민국 갈등버스에 태우려고 작정했나 대변인실 2013.12.03 148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3 |
2223 | 정의당 12월 4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3 125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3 |
2222 | 이정미 대변인, 4자 회담, 예산안 새누리당 단독 강행 위한 알리바이용 의심. 특검 합의해야. 대변인실 2013.12.03 173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3 |
2221 | 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 일자리창출계획은 '뻥튀기'에 '따로국밥'인가 대변인실 2013.12.03 120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3 |
2220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서울시교육감재선거 개입/ 현대제철노동자사망사고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3 163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3 |
2219 | 이정미 대변인, 김정우 지부장 실형 선고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25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8 |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김진태·문형표·황찬현 임명강행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32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7 | 정의당 12월 3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2 137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6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여야회담 중 문제인사 임명 기습발표, 박근혜 대통령 ‘여야합의 존중’ 빈말에 불과했.. 원내공보국 2013.12.02 1386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2.02 |
2215 | 이정미 대변인, 한진중공업 고 김금식씨/방공식별구역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789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4 | 이지안 부대변인, 채동욱찍어내기 청와대배후설 검찰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황교안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.12.02 164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3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1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02 148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2 |
2212 | 천호선 대표, “이번 지방선거 통해 진보 대표 정당, 강력한 복지국가 선도정당으로 나아갈 것” 대변인실 2013.12.01 1383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01 |
2211 | 정의당 11월 30일(토)/12월 1일(일)/2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9 1436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