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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377 이정미 대표, 긴급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61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
16376 IAEA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제출 보고서 관련 브리핑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4     30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4
16375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및 조합원들,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지지 방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4     1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4
16374 ‘민주당 돈봉투 의혹’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, 구태한 비리 정치 뿌리 뽑아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4     19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4
16373 강제동원 배상금 공탁 중단해야. 정부가 또 하나의 가해자가 돼서는 안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4     17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4
16372 당대표 단식 9일 차, 노동계의 지지 연대방문도 이어지며 전국적 투쟁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[김희서 수..

대변인실 2023.07.04     2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4
16371 당정 “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”. 말장난으로 국민적 저항 빠져나가려고 하나 [..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70 ‘친북 독립유공자 안 된다’는 박민식 장관 발언, 친북 독립유공자는 뜨거운 아이스티 같은 것인가 [이재..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2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9 ‘1인 1당원 가입 운동’ 한국사회복지사협회,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9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8 '통일부는 대북지원부 아니'라는 윤석열 대통령, 평화 통일 부정하는 반-헌법 정신 선동하는가 [이재랑 ..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0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7 IAEA 최종보고서, 일본 정부의 면죄부가 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국제 사회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할 것..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6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6 살인급 폭염, 야외노동자의 온열질환 대책에 만전 기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5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돌입, 정의당은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6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
16364 사교육 부추긴 윤석열 대통령, 알고보니 대통령이 ‘이권 카르텔’의 중심 아닌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3     12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