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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2 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26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1 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27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50 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15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9 정의당 12월 10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34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8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,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”

원내공보국 2013.12.09     115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9
2247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돌입/장하나 의원 제명 논의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89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6 이정미 대변인, 예산안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사실관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60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5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3차 상무위 모두발언  [1]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286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4 김제남 원내대변인 (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/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..

원내공보국 2013.12.08     153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8
2243 정의당 12월 7일(토)/8일(일)/9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31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42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,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”

원내공보국 2013.12.06     111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6
2241 이지안 부대변인,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,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.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31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40 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21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39 이지안 부대변인,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.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