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2266 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고 최종범씨 딸 첫 돌 및 유서대필 사건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66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5 정의당 제3차 전국위원회 개최,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침 결정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35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4 이정미 대변인, 이어지는 파업 철도노동자 직위해제/북한 장성택 처형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65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3 이정미 대변인,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2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2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4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13     146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3
2261 정의당 12월 13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28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60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원 ‘직원서약’ 셀프개혁안, 그간 정치개입은 직원들 스스로 다짐 안 해 발생했나”

원내공보국 2013.12.12     1100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12
2259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자체개혁안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58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8 정의당, 19일 영화 단체관람한다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43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7 정의당 12월 12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23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6 천호선대표, 박근혜 대통령, “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대통령”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33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5 정의당 12월 11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36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4 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  [1]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71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3 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55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