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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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4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의장, 3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3 197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3 |
2293 | 철도지도부 검거 민주노총 침탈 규탄 정의당 긴급기자회견 천호선 대표.심상정 원내대표 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72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2 |
229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법안 발의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630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2 |
229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철도노조 지도부 강제연행 돌입, 이것이 박근혜 정부식 송구영신인가” 원내공보국 2013.12.22 1216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2.22 |
2290 |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시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2 1243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2 |
2289 | 정의당 12월 21일(토)/22일(일)/23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0 125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0 |
2288 | 이정미 대변인, 현대차 비정규직 90억 손배판결…명백한 사법살인 대변인실 2013.12.20 1107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0 |
2287 | 천호선 대표 소감 “정의롭던 노무현에게 용기 얻기를” 대변인실 2013.12.20 2328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20 |
2286 | 정의당 12월 20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9 1234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19 |
2285 | 이정미 대변인,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중간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9 109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19 |
2284 | 이정미 대변인, 대선 1주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9 1305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19 |
2283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이정현 수석.이혜훈 최고위원의 참으로 이상한 ‘대통령 소통론’, 1년 만에 나라 이 .. 원내공보국 2013.12.19 1072    0 |
원내공보국 | 2013.12.19 |
228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6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19 1562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19 |
2281 | [정책 논평]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실질적 해결에는 미흡 [1] 대변인실 2013.12.18 1881    0 |
대변인실 | 2013.1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