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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2308 상품공급점 양성화 시키는 유통산업법 개정안 반대한다!

대변인실 2013.12.26     139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6
2307 이정미 대변인, 천호선대표 조계사 방문/전교조 김정훈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기각/아베총리 야스쿠니신사..

대변인실 2013.12.26     16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6
2306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조계사 긴급방문 입장발표

대변인실 2013.12.26     107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6
2305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38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26     123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6
2304 이정미 대변인,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,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.

대변인실 2013.12.25     10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5
2303 이정미 대변인, 성탄절을 맞아

대변인실 2013.12.25     115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5
2302 정의당 12월 25일(수)/26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24     127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4
2301 이정미 대변인,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,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?

대변인실 2013.12.24     134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4
2300 이정미 대변인,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24     120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4
2299 천호선 대표 “철도파업 자초,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”

대변인실 2013.12.24     146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4
2298 정의당 12월 24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23     127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3
2297 이정미 대변인, 민주노총 폭력 침탈,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,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.

대변인실 2013.12.23     121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3
2296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/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/ 김무성의원 무혐의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23     163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23
2295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,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”

원내공보국 2013.12.23     1015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