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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1 이정미 대표 단식 13일 차, 정의당은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나섭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8     1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8
16390 이정미 대표,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7.08     21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8
16389 정치놀음으로 2조원 태워먹은 원희룡 장관, 본인 말대로 정계은퇴해서 마지막 양심이라도 챙기길 [이재랑..

대변인실 2023.07.07     2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7
16388 이정미 대표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한국 정부 보고서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

대변인실 2023.07.07     2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7
16387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2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7     16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7
16386 무리한 강제동원 손해배상 공탁, 日 전범기업의 완벽한 면죄부가 윤석열 정부의 목적입니까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6     2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6
16385 유인촌 특보 임명. 인물은 MB요, 정책은 5공. 괴물이 되어가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6     23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6
16384 이정미 대표 단식 11일차, 김기현 대표는 노량진 먹방 쇼대신 야당과 소통쇼라도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..

대변인실 2023.07.06     2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6
16383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7.06     4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6
16382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. 시민의 입을 막아 뭔가를 얻을 기대 깨끗이 접는 것이 정권 유지에 나을 것 [김가..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19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
16381 문체부 가짜뉴스 자문단. 오히려 가짜뉴스 유포하는 관제 선동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17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
16380 김건희 여사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, 허무맹랑하다기엔 의혹이 다큐멘터리 수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18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
16379 경제 기득권 카르텔 몸통 윤석열 정권, 경제정책 기조 대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2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
16378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0일 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05     17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