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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419 정관에서 ‘정치적 중립’ 조항 삭제한 자유총연맹, 정부 돈으로 선거운동까지 하겠다는 대담함 [이재랑 대..

대변인실 2023.07.14     1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4
16418 여름 오염수 투기 그대로 하겠다는 일본 정부, 한-일 정부 반환경, 반인류 담합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..

대변인실 2023.07.14     1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4
16417 이태원 참사 감사 올해 말에 하겠다는 감사원, 이쯤되면 정치적 의도 깔린 감사원을 감사해야 [이재랑 대..

대변인실 2023.07.14     1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4
16416 ‘실업급여 하한 폐지’, 기형적인 것은 정부 여당의 노동관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4     2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4
16415 심각한 장마철 수해, 정부의 각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4     15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4
16414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8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1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13 무노조 삼성중공업에 꽂힌 노동조합 깃발,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한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1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12 핵오염수 투기 빗장 풀어준 윤 대통령, 국민 건강 헌납한 게 자랑할 일인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2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11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강행, 서민경제 파탄의 전초전 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19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10 보건인력과 환자가 함께 살기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, 정의당은 적극 지지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21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09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7.13     3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3
16408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때 사용자는 120원 올린 최저임금 수정안, 노동자 삶의 수준 결정하는 최저임금은 ..

대변인실 2023.07.12     22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2
16407 노동자 잡는 국힘 노동개혁특위, 실업급여 개악시도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12     20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2
16406 아버지의 비극이 아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나라, 우리 정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[이재랑 대..

대변인실 2023.07.12     1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