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503 정권의 ‘묻지마’ 전방위 방문진 압박.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전횡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3     1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3
16502 휴대폰 증거인멸에 망치 쓰는 전 특검, 제대로 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2     16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2
16501 순살아파트 국민 걱정에, 남 탓부터 하는 대통령과 여당. 도대체 제정신입니까?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2     17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2
16500 세계스카우트잼버리 400여 명 온열질환자 발생, 특단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2     29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2
16499 이정미 대표,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온열질환자 발생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8.02     2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2
16498 살인급 폭염에 쉴 권리를. 쿠팡 물류센터 노조의 첫 파업을 지지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2     26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2
16497 수사준칙 개정 입법예고. 삼권분립과 법치를 뒤흔드는 오만한 시행령 통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[김희서 ..

대변인실 2023.08.01     20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1
16496 철근누락 아파트 명단공개.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부패구조 청산 계기로 삼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1     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1
16495 ‘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계획 공청회, 정부 인증 ’차별 만성합병증‘ 졸속시행 안 돼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1     17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1
16494 이동관 후보자의 ‘공산당 기관지’ 운운, 언론탄압 기술자의 유체이탈식 자기소개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1     2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1
16493 향년 93세,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31     19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31
16492 검찰 특활비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, 국회는 국민의 준엄한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31     1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31
16491 이동관 임명은 ‘국민의 입’을 ‘국민의힘’으로 대체하려는 정부·여당의 언론 장악 시도이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31     1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31
16490 오송참사, 국무조정실의 꼬리자르기 감찰. 무책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꼴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7.31     1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