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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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45 엉망진창 토건 카르텔에 긴급 수혈한 KPOP으로 땜빵한 잼버리 마무리. 책임과 대책 샅샅이 밝혀야 [김가..

대변인실 2023.08.14     20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4
16544 광복절 특사, 돈 있는 자에겐 죄도 없다는 ‘재벌 사면’의 종합선물세트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14     272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4
16543 이정미 대표,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광복절 특사 사면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8.14     21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4
16542 김태우 사면·원세훈 가석방은 윤석열식 사법정의 농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8.14     218     0

 원내공보국 2023.08.14
16541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[최윤이 명예청년대변인 (진보정치 4.0 아카데미 5기 수강생)]

대변인실 2023.08.14     31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4
16540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7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8.14     354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4
16539 이정미 대표,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8.12     16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2
16538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8.12     238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2
16537 커터칼 하나에 삼중수소 수십배 오염수 유출.도쿄전력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[강은미(정의당후쿠시..

대변인실 2023.08.11     26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1
16536 박정훈 대령의 수사 거부, 정당하고 마땅하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11     239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1
16535 '새만금 토건개발 카르텔’ 거대양당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8.11     242     0

 원내공보국 2023.08.11
16534 김태우 전 구청장 사면, 교황 윤석열의 면죄부 하사인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11     242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1
16533 채용성차별 벌금 500만 원 선고받은 신한카드, 여성 AI로 광고하고 인재 채용은 성차별한 기업의 겉과 속..

대변인실 2023.08.10     254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0
16532 마약 양성 나온 ‘롤스로이스남’ 풀어준 경찰, 시민이 나서야 공권력이 움직입니까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10     19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8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