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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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282 |
윤 정부 경찰국 밀어붙이기, 시행령 통치는 독선과 오만의 정치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25 458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25 |
281 |
노동자 파업권 억압하는 손배.가압류, '노란봉투법'으로 막아내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23 490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23 |
280 |
고 노회찬 대표 4주기, ‘노회찬의 시선'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23 496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23 |
279 |
제74주년 제헌절, 멈춰버린 '국회의 시간'을 다시 돌려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7 342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7 |
278 |
사적 채용에 '투잡' 의혹까지, 대통령실은 윤석열캠프가 아닙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5 384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5 |
277 |
방송계 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5 350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5 |
276 |
노조가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한다는 국민의힘 원내대표, 언론 모독이자 방송 장악 내로남불 [이동영 대변.. 공보실 2022.07.14 431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4 |
275 |
앞에서는 민생, 뒤로는 재벌기업 봐주기가 윤 정부의 금융 정책입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1 355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1 |
274 |
부실,독선,오만의 인사 실패, 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1 364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11 |
273 |
아베 전 일본 총리 사망,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1035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08 |
272 |
대기업.부자는 7조 퍼주고, 서민은 8천억 찔끔 지원하는 게 고통분담입니까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384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08 |
271 |
더 이상 죽음의 '사'업장(死業場)으로 노동자를 내몰 수 없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7 364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07 |
270 |
‘김건희 리스크’에 더 이상 정치가 소비되지 않도록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6 346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06 |
269 |
윤 대통령이 살려야 할 것은 교육부 장관이 아니라, 지방대입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6 347    0 |
공보실 |
2022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