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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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5491 |
민생의 근간은 밥, 쌀이 정쟁의 희생양이 될 수는 없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7 27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7 |
5490 |
대학원생의 노동자성 첫 인정,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7 3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7 |
5489 |
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,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냥 빚을 지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.. 대변인실 2023.01.17 31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7 |
5488 |
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, 중대재해처벌법에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6 23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6 |
5487 |
서울시의 전장연 손해배상 금액 부풀리기, 돈으로 시민들의 입을 막지 말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6 2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6 |
5486 |
외교부의 MBC 정정보도청구 소송 관련, 대통령 한 마디에 온 국민이 궁예가 되어야 합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6 29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6 |
5485 |
법원이 디지털 성범죄의 공범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6 2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6 |
5484 |
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, 강력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6 2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6 |
5483 |
10.29 참사 특수본 수사 결과 참담, 유가족과 생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져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3 22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3 |
5482 |
해외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 ‘허용’, 사과부터 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3 27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3 |
5481 |
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, 지하철이 떠나는 동안 공화국 정신은 멈춰 섰습니다 [.. 대변인실 2023.01.13 3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3 |
5480 |
초단시간 노동의 지속적인 증가, 우리 사회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[이재랑 대.. 대변인실 2023.01.13 38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3 |
5479 |
강제동원 해법 논의 공개토론회, 병아리 죽이려 불 땐 사람과 손잡고 줄탁동기 할건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3 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3 |
5478 |
‘진짜 사장’ 인정한 법원 판결 환영, 노란봉투법으로 화답할 때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12 2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