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525 |
“성·생명윤리 규범 조례안" 검토 요청, 21세기 종교재판관들에게 학교를 내어줄 수 없습니다 [이재랑 대.. 대변인실 2023.01.31 52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1 |
| 5524 |
난방비 폭탄 상식적으로 해결합시다. 부자감세 철회해서 서민 지원에 씁시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1 5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1 |
| 5523 |
강제동원 배상금 관련, 윤석열 정부는 굴욕외교를 멈추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1 5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1 |
| 5522 |
고용서비스 고도화, “정부야, 문제는 열악한 일터 환경이야”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1 4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1 |
| 5521 |
노조는 방망이로 때리면서 사용자 단체는 꽃으로도 때리지 않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5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| 5520 |
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 법제화 됐지만 아직 남은 숙제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5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| 5519 |
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,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42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| 5518 |
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 기간, 정의당은 참사를 겪은 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41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| 5517 |
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‘역세권 청년주택’, 청년의 집은 ATM이 아닙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48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| 5516 |
줄줄이 하자 투성이인 정부 업무 보고, 정부의 행보는 퇴행 그 자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42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| 5515 |
노동자는 악당도 조폭도 아닙니다. 그저 노동자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5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| 5514 |
무리한 가스요금 인상 철회하고 모든 가구에 긴급 난방비 30만 원 지원 시행하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6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| 5513 |
비동의강간죄 개정 번복 촌극, 해프닝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4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| 5512 |
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,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 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42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