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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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5519 |
고용서비스 고도화, “정부야, 문제는 열악한 일터 환경이야”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1 25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1 |
5518 |
노조는 방망이로 때리면서 사용자 단체는 꽃으로도 때리지 않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3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5517 |
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 법제화 됐지만 아직 남은 숙제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3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5516 |
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,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21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5515 |
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 기간, 정의당은 참사를 겪은 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30 23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30 |
5514 |
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‘역세권 청년주택’, 청년의 집은 ATM이 아닙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2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13 |
줄줄이 하자 투성이인 정부 업무 보고, 정부의 행보는 퇴행 그 자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2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12 |
노동자는 악당도 조폭도 아닙니다. 그저 노동자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33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11 |
무리한 가스요금 인상 철회하고 모든 가구에 긴급 난방비 30만 원 지원 시행하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47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10 |
비동의강간죄 개정 번복 촌극, 해프닝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2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09 |
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,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 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7 23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7 |
5508 |
제8회 학생인권의날,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6 3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6 |
5507 |
대중교통 요금 줄줄이 인상, 경제위기 부담을 서민에게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6 37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6 |
5506 |
부자 감세 철회와 민생 추경으로 모든 가구에 난방비 30만 원 지원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1.26 3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