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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브리핑

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5553 소상공인 난방 지원책, 절실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51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5552 이상민 장관 탄핵, “왜 때문인지 모른다는‘ 대통령실, 이유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..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58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5551 튀르키예·시리아 강진,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5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5550 대통령도, 국힘도 광기의 도가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58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5549 막무가내식 표준운임제 밀어붙이기 중단하고, 안전운임제 연장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45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5548 故 임보라 목사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75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5547 서울시의 10.29 이태원 참사 시청 분향소 철거 예고, 집행 계획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41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5546 '망진자호야' 집안싸움으로 거덜 나는 집권 여당, 이 나라 정치에서 퇴장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6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5 전장연 승하차 시위 유보 결정 관련, 서울시와 기획재정부는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합니다 [이..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4 성남 두 모녀 사망, 정부와 국회는 애도를 넘어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3 졸속 강행 설악산 케이블카, 환경부는 본연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2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2 경제성장률 1.5%로 하향 조정, 정치권의 기민한 대응이 시급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6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1 한국의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 문화가 다 갉아 먹고 있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4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
5540 국회는 지체없이 이상민 장관 탄핵을 추진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3     45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