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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브리핑

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5589 윤석열 대통령은 반노동의 악의적 프레임 짜기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7     330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7
5588 국방백서 ‘북한 적 규정’ 부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7     30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7
5587 정의당의 '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', 정쟁으로 꽉 막힌 국회를 뚫어버릴 묘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7     34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7
5586 반성도 사과도 없는 뻔뻔함, 군국주의의 잔재이자 침략의 상징인 기미가요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7     28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7
5585 부자감세는 적극적, 난방비 폭탄 민생 대책은 말로 때우려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263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84 대통령이 이미 당대표인데 ‘명예’는 무엇 하러 붙인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260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83 서면 조사 협의 통탄,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285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82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499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81 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253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80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6     280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6
5579 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5     22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5
5578 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5     313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5
5577 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5     262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5
5576 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15     229     0

 대변인실 2023.0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