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5603 |
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3 3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3 |
5602 |
현장실습생 보호법 제정,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3 47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3 |
5601 |
법원의 파리바게뜨 노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은 반헌법적, 반노조법적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32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5600 |
기득권 특권층의 노란봉투법 악마화,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23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5599 |
노조 향한 거짓말·날조·무지,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는 불순한 대통령의 입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27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5598 |
노란봉투법 상임위 통과, 노동자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을 뗀 역사적 순간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1 3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5597 |
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2.21 38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2.21 |
5596 |
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투기 의혹, 국민들은 모든 게 진실이었던 이명박근혜 경선이 떠오릅니다 [이재랑 .. 대변인실 2023.02.21 2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5595 |
법원의 동성 부부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, 역사적 판결을 환영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1 2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5594 |
강제동원 배상 문제, 피해자 의견을 배제한 정치적 결단은 무용하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9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3 |
5.18 역사 왜곡의 현장, 셀프 면죄부 행사 규탄한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2 |
50억 클럽 의혹 최초 제기한 국민의힘, ‘50억 클럽 특검’에 입장을 밝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1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1 |
‘노란봉투법’ 막겠다며 날뛰는 재계와 대통령, 주5일제 도입 때도 그들은 그랬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0 |
무책임한 군사적 도발 즉각 중단, 외교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19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