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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브리핑

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5631 일 시키는 건 현금, 휴식은 부도어음.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6     3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6
5630 50억 특검,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?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6     2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6
5629 강제동원 배상,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6     3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6
5628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,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3     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3
5627 무분별한 규제완화로 재벌 민원 해결사 자처하는 막가파식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3     18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3
5626 국회 열어놓고 해외 나간 민주당, '방탄국회'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3     2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3
5625 잇달은 노인 자살, 노인 빈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3     3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3
5624 죽음으로 호소한 전세사기에 대한 실망스러운 대책,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4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23 쿠팡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, 쿠팡과 노동부는 실질적 대책 내놔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4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22 작년 한 해, 87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27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21 경제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, 대안은커녕 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는 윤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2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20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, 꼬붕 노릇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킬 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29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19 정순신 인사 참사, 한동훈 장관 문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27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
5618 본전도 못 찾은 ‘일본 퍼주기 외교’에 3.1 정신까지 갖다 바친 윤석열 대통령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2     2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