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5645 |
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,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3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5644 |
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,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2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5643 |
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,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‘국회 수습’에 나서십.. 원내공보국 2023.03.09 27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3.09 |
5642 |
전세사기, 전시행정이 아니라 즉각적인 피해 대책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39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5641 |
국민의힘 김기현 신임당대표 선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31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40 |
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‘청년 삶 실태조사’,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3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39 |
신당역 살인사건, 수 차례 성범죄자를 방치한 서울교통공사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2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38 |
윤석열 대통령, 치욕적 대일외교 사과와 철회 없다면 국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[김희서 수석대.. 대변인실 2023.03.08 2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37 |
나치 독일보다 노동자 쥐어짜는 윤석열 정부,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44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36 |
3.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, 장미를 전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32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5635 |
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.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3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5634 |
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2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5633 |
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,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...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2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5632 |
강제징용 정부 해법,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35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