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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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73 |
직장인 91.5% ‘주 52시간 개편’ 부정적 관련, 지옥문을 굳이 열어보겠다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25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5672 |
‘태업’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,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2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5671 |
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38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5670 |
윤석열 대통령 제주 4.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24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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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17 |
5669 |
한일정상회담,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31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5668 |
검찰마피아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만사검통 인사, 국민은 더 이상 못봐줍니다 [김희서 .. 대변인실 2023.03.16 25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5667 |
윤 대통령 ‘주 60시간 이상은 무리’ 발언,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29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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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16 |
5666 |
고통요금이 되어버린 교통요금, 무상교통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3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5665 |
윤석열 정부,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을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2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5664 |
친일적 역사관과 오판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넘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2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5663 |
‘검정고무신’ 이우영 작가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5 2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5 |
5662 |
50억 특검, 법사위는 가재는 게 편 증명 중입니까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5 23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5 |
5661 |
참사가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,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라도 잡으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5 26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5 |
5660 |
윤석열 대통령, 저녁 두 번 먹을 시간은 있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날 시간은 없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5 21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