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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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| 5679 |
첫 고위당정협위회부터 정부 뒷수습에만 몰두, 여당 당대표인가 정부 대변인인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0 46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0 |
| 5678 |
‘관피아’, ‘검피아’ 사외이사, 대통령이 척결하는데 솔선수범 하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0 4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0 |
| 5677 |
대통령의 대승적 결단, 일본에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에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0 4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0 |
| 5676 |
직장인 91.5% ‘주 52시간 개편’ 부정적 관련, 지옥문을 굳이 열어보겠다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4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| 5675 |
‘태업’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,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53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| 5674 |
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63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| 5673 |
윤석열 대통령 제주 4.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5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| 5672 |
한일정상회담,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7 58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7 |
| 5671 |
검찰마피아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만사검통 인사, 국민은 더 이상 못봐줍니다 [김희서 .. 대변인실 2023.03.16 5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| 5670 |
윤 대통령 ‘주 60시간 이상은 무리’ 발언,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52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| 5669 |
고통요금이 되어버린 교통요금, 무상교통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61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| 5668 |
윤석열 정부,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을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51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| 5667 |
친일적 역사관과 오판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넘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6 5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6 |
| 5666 |
‘검정고무신’ 이우영 작가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5 47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