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693 |
검찰청법, 형사소송법에 관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3 44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3 |
| 5692 |
주 70시간 노동 찍힌 제빵기사 근무일지, ‘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’는 총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.. 대변인실 2023.03.23 56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3 |
| 5691 |
울산 동구,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3 5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3 |
| 5690 |
"한국 야당 설득하겠다는 일본 야당, 그 얘기 듣고 부끄러웠다"는 윤 대통령, 일본 야당보다 못한 대통령.. 대변인실 2023.03.22 47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2 |
| 5689 |
조정훈 의원, 사탕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사탕만 보이는 법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2 4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2 |
| 5688 |
굴종외교와 그 변명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2 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2 |
| 5687 |
미국 국무부 ‘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’ 관련, ‘자유’ 괴롭히는 윤 대통령 부끄럽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2 5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2 |
| 5686 |
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현대판 노예제도, 저출생 대책이 외국인의 노동력 착취일 순 없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1 16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1 |
| 5685 |
대통령과 대통령실, 말장난으로 파탄난 노동개악 시도를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.. 대변인실 2023.03.21 51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1 |
| 5684 |
국회는 불체포특권 내려놓기에 확실히 동참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1 48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1 |
| 5683 |
50억 클럽 특검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3.21 46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3.21 |
| 5682 |
10.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금융정보조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1 47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1 |
| 5681 |
정진석 ‘식민지 콤플렉스’ 발언 관련, 피해자 투명인간 취급하는 지독한 발언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1 45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1 |
| 5680 |
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, 단호히 반대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0 5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