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5785 |
국민의힘은 음모론 제기할 시간에 법사위 문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4.20 29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4.20 |
5784 |
전제조건 어불성설, 참혹한 전쟁과 아름다운 전쟁이 따로 있다고 우길 참입니까 [김희서 수석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5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5783 |
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,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5782 |
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5781 |
민주당 돈봉투 사건, 이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과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5780 |
4.19 기념식에서도 상대 공격에 골몰하는 윤 대통령, 국민 향한 선전포고문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24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5779 |
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과 은폐 시도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5778 |
4·19혁명 63주년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20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5777 |
전세 사기 부동산 경매 일정 중단 지시, 여야가 함께 조속한 대책을 마련합시다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8 30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
5776 |
정의당의 길은 이제 패스트트랙으로 통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8 3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
5775 |
이태원 참사 재난안전통신망 기록 자동 폐기,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이었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8 15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
5774 |
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‘다이소’, 노동자도 1,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3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5773 |
‘주 69시간제’ 입법예고기간 종료,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3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5772 |
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, 여야를 떠나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3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