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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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5799 |
한참 늦은 검찰의 사후약방문 쇼, 이제는 쌍특검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27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5798 |
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,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2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5797 |
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,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8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6 |
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,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5 |
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,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4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4 |
깡통전세 선 지원 후 구상권 청구, 국가가 키워 온 급한 불 국가가 끄라는 것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7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3 |
정의당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특위 구성, 위원장에 심상정 의원 선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6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2 |
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,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2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1 |
‘노란봉투법’ 직부의 가능, 여당은 노란봉투법 막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3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5790 |
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,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3 31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3 |
5789 |
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,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1 27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1 |
5788 |
민생 말할 자격 없는 국민의힘, 법사위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4.21 26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4.21 |
5787 |
대통령 한 마디로 뒤집히는 외교 전략, 한국 외교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1 24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1 |
5786 |
정의당은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을 추진하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1 3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