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5827 |
‘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’ 관련, ‘태영호’ 자르기가 아니라 수사 의뢰 해야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4 18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4 |
5826 |
더불어민주당은 ‘돈봉투 의혹’ 규명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4 1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4 |
5825 |
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관련, 성소수자를 지우는 행위에 강한 유감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4 2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4 |
5824 |
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, 끼리끼리 성과 공유하면서 협치와 변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3 2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3 |
5823 |
명분 없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멈춰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3 30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3 |
5822 |
분신한 노동자의 목숨으로 쓰여진 유서,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3 2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3 |
5821 |
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출범, 1호 과제는 노동개악 정책 철회와 노란봉투법 통과여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3 27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3 |
5820 |
태영호 의원 녹취록 공개 관련, 아니 땐 굴뚝이라기엔 연기가 너무 자욱하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2 2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2 |
5819 |
노동자를 죽인 윤석열 정부, 그 죗값을 반드시 치러야 할 것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2 39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2 |
5818 |
3만원 프리패스, 대중교통 이용의 문턱을 낮추는 것은 민생을 넘어 노동권, 교육권과 직결된 문제 [위선.. 대변인실 2023.05.02 32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2 |
5817 |
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,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01 2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01 |
5816 |
윤석열 정부는 미국, 핵바라기를 멈추고 국익에 부합하는 국가비전, 외교의 원칙을 정립해야 [위선희 대.. 대변인실 2023.04.28 2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8 |
5815 |
전세사기 특별법, 피해자 구제가 핵심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8 27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8 |
5814 |
‘방탄폭주’ 국민의힘은 ‘방탄야합’ 해체하고 집권당으로서의 위신을 지키기 바랍니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4.27 22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4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