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5883 |
세계 조현병의 날을 맞아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4 2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4 |
5882 |
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 명시, 의료법 개정안 발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4 25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4 |
5881 |
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출 강력 규탄 결의안 제출, 여당은 2년 전을 잊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3 2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3 |
5880 |
자살 조장 '우울갤' 폐쇄 반드시 필요합니다. 방통위 재심의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3 21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3 |
5879 |
야간 집회 금지 추진한다는 국힘, 참 후지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3 2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3 |
5878 |
지속되는 고용의질 악화. 민생우선, 고용안정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3 19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3 |
5877 |
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3 26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3 |
5876 |
노란봉투법,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2 2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2 |
5875 |
G7 정상외교,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2 1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2 |
5874 |
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,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9 28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19 |
5873 |
이런 시찰 안하는게 안전과 국익. 오염수 시찰 계획 중단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9 28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19 |
5872 |
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,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9 24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19 |
5871 |
‘집회 제한’ 운운하는 경찰청장,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24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5870 |
‘기획분신설’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,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19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